콘티는 언제 보내야 팀이 연습해 올까?
연습이 내일인데 콘티를 아직도 못 짰다면… 저만 그런 거 아니죠?
토요일 밤에야 콘티가 나가면, 팀원들은 미리 들어 볼 시간이 거의 없어요. 키도 송폼도 모른 채 주일 아침 리허설에서 처음 맞추게 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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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자 대부분은 평일에 일하니까, 평일 저녁에 한두 번 들어 볼 시간이 필요해요. 그래서 콘티는 늦어도 수요일까지 보내 보세요.
다섯 가지를 한 번에 담으면, 리허설 시간을 맞추는 데 다 쓰지 않고 함께 예배를 준비하는 데 쓸 수 있어요.
콘티 보낼 때 이 다섯 가지
- 수요일까지 보내기
주중 연습이 있다면 연습 3일 전까지. 곡이 다 안 정해졌으면 정해진 곡부터 먼저 보내고, 나머지는 '금요일 확정'으로 표시해요.
- 키·카포
원키와 우리 키를 같이 적어요. 예: Key A (원키 G) · 기타 카포 2. 화살표(G → A)는 곡 중 전조로 읽힐 수 있어요.
- 송폼
후렴을 몇 번 도는지까지 적어요. 예: I · V1 · C · V2 · C · B · C×2 · O. 리허설이 가장 자주 엇갈리는 곳이에요.
- 참고 영상 1개
우리가 실제로 칠 버전 하나만. "우리는 A키 · 송폼은 콘티대로"라고 한 줄 붙여 두면 좋아요.
- 파트 배정
건반·기타·드럼·싱어 누가 맡는지, 싱어는 메인과 화음까지 한 번에 알려 줘요.
Com2Worship에서는 예배 순서 하나에 곡마다 키·송폼 메모·참고 영상 링크를 넣고 파트를 배정해 두면, 팀원이 앱에서 바로 확인해요.
저희가 현장에서 써 온 방법이에요. 팀 사정에 맞게 바꿔 쓰세요.